사주첩
일간 궁합 · 을목의 시점
을목 · 나×병화 · 상대

을목 × 병화 궁합 —
잘 맞는 조합

상생 — 내가 살림상대는 나에게 상관나는 상대에게 정인음양이 다름

바람을 타는 들풀(을목) 이 한낮의 하늘에 뜬 해(병화) 을 만나면

상생(相生) — 나무가 불을 지피듯. 나의 목 기운이 상대의 화 기운을 살립니다. 한쪽이 든든히 밀어주는, 주고받음이 분명한 관계예요.

첫인상과 끌림

내 기운이 상대를 살리는 관계입니다. 나는 주고 상대는 받는 구도라, 만나면 상대가 밝아지고 나는 그 모습에서 보람을 느껴요. 주는 쪽이 지치지 않게, 받는 쪽이 고마움을 표현하게 — 그 순환이 관계의 연료입니다.

음과 양이 만나 서로 다른 결이 하나로 완성되는 조합이라, 다름이 매력이 됩니다.

상대는 나에게 상관

상대는 나를 표현하게 만드는 사람입니다. 평소라면 삼켰을 말을 하게 되고, 숨겨둔 끼가 나와요. 다만 그 표현이 날카로워질 때가 있어 윗사람·격식 앞에서는 한 박자 늦추세요.

나는 상대에게 정인

나는 상대의 기댈 언덕입니다. 상대는 내게서 안정을 얻고, 나는 그 사람을 품게 됩니다.

연애에서

돌보는 사랑을 하게 됩니다. 상대는 나에게서 안정과 힘을 얻고, 나는 상대를 키우는 데서 기쁨을 얻어요. 다만 주기만 하다 보면 어느 날 "나는 누가 채워주지?" 하는 순간이 옵니다. 받는 연습도 하세요.

일과 동업에서

내가 밀어주는 구도입니다. 멘토와 후배, 투자자와 실행자 같은 관계에서 빛나요. 상대가 성과를 내면 내 공이 가려질 수 있으니, 기여를 기록으로 남기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오래 가려면

주는 기쁨이 크지만 그것이 의무가 되면 관계가 무거워집니다. 가끔은 받는 자리에 앉으세요.

일주까지 보면 달라집니다

일간 궁합은 관계의 첫 줄입니다. 두 사람의 일지(태어난 날의 지지)가 합인지 충인지, 서로의 빈 오행을 채워주는지에 따라 같은 을목·병화 조합도 결과가 크게 달라져요. 생년월일 두 개를 넣으면 점수와 십성 케미, 둘 다 좋은 날까지 나옵니다. 을목 일간의 여섯 일주는 60일주 사전에서.

을목가 만나는 열 가지 일간

병화 입장에서 보기 → · 을목 일간 사전 · 병화 일간 사전 · 합과 충이란

생년월일로 실제 궁합 점수 보기

상대 생일을 모르면 링크만 보내세요 — 상대가 생일을 넣는 순간 두 사람의 결과가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