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띠의 삼재가 언제인지 계산하고, 삼재를 무서워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까지 함께 알려 드립니다.
1~2월생은 태어난 달까지 골라주세요. 띠는 1월 1일이 아니라 입춘(2월 4일경)에 바뀝니다.
들삼재(1년차) → 눌삼재(2년차) → 날삼재(3년차) 순서로 지나갑니다. 연도 경계는 입춘 기준.
삼재는 명리학의 본론(오행·십성)이 아니라 후대에 더해진 신살(神殺)의 하나로, 전 국민의 4분의 1이 띠에 따라 한꺼번에 겪는 통계적 구간입니다. 실제 내 흐름은 띠 하나보다 여덟 글자 전체와 대운이 정합니다. 삼재 기간이라고 "3년간 조심 모드"로 지낼 게 아니라, 내 명식 기준으로 어떤 해인지를 보는 게 정확합니다.
삼재는 열두 띠를 세 띠씩 네 무리(삼합)로 묶고, 무리마다 정해진 3년을 삼재로 보는 방식이에요. 무리의 첫 띠와 부딪히는(충) 해부터 시작해서 세 해 동안 이어지고, 열두 해마다 한 번씩 돌아와요. 첫해를 들삼재, 둘째 해를 눌삼재, 마지막 해를 날삼재라고 불러요.
원숭이·쥐·용띠는 호랑이·토끼·용의 해(인·묘·진년)에 삼재가 들어요. 지난 삼재는 2022~2024년, 다음은 2034~2036년이에요. 호랑이·말·개띠는 원숭이·닭·개의 해(신·유·술년)로 다음 삼재가 2028~2030년, 뱀·닭·소띠는 돼지·쥐·소의 해(해·자·축년)로 다음 삼재가 2031~2033년이에요. 돼지·토끼·양띠는 뱀·말·양의 해(사·오·미년)라 2025년 들삼재, 2026년 눌삼재, 2027년 날삼재로 지금 삼재 중이에요. 해의 경계는 설날이 아니라 입춘이에요.
삼재는 사주 본론(오행·십성·대운)이 아니라 뒤에 덧붙은 신살의 하나이고, 같은 띠라면 전 국민의 4분의 1이 한꺼번에 겪어요. 그래서 "삼재니까 3년간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말은 근거가 약해요. 실제 흐름은 띠 한 글자보다 여덟 글자 전체와 대운이 정해요. 삼재 3년은 큰 결정을 한 번 더 확인하고 건강과 돈의 새는 곳을 점검하는 기간으로 쓰면 충분해요.
옛날에는 삼재가 드는 해 정초에 부적을 붙이거나 삼재풀이를 했지만, 지금은 미리 아는 것으로 그 역할을 대신할 수 있어요. 내 띠의 2027년 흐름은 2027 띠별 운세에서, 여덟 글자로 보는 정밀한 한 해는 사주 풀이에서 이어서 볼 수 있어요.
돼지띠·토끼띠·양띠의 날삼재(3년 중 마지막 해)예요. 2028년 입춘부터는 호랑이띠·말띠·개띠의 들삼재가 시작돼요.
열두 해에 한 번, 3년씩 와요. 삼재 3년이 끝나면 아홉 해 뒤에 다시 시작해요.
사주에서는 입춘(2월 4일 무렵)부터 띠가 바뀌므로 입춘 전에 태어났다면 앞 해의 띠로 삼재를 봐요. 계산기에서 태어난 달까지 고르면 이를 반영해요.
삼재라서 안 되는 일은 없어요. 다만 큰 결정은 날짜와 조건을 한 번 더 확인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면 돼요. 결혼과 이사의 좋은 날은 내 사주 기준의 길일로 고르는 것이 더 정확해요.
